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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5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벤츠탄티코★
추천 : 1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3/08 13:47:18
어젯밤 엄마와 함께 TV를 보던 중 성형수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뭐 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엄마가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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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맘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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