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사건을 밝힌것도 지지자, 조사한것도 지지자, 도대체 당은 무엇을 하는건가?
매일 선거때마다 친노코스프레 하던 색희들이 노무현대통령 죽음까지 모욕하는 색희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이리 조용한것인가? 당비는 꼬바꼬박 받아 쳐먹고 당원말은 쥐똥으로 듣는 것인가? 
당원이 권리주장하면 모르쇠로 주장하는 중진들은 정치짬밥이 얼마인데 이런 중요상황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이제 막 뱃지 단 색희들은 용기도 없냐? 
인간적으로 투표하루전에 1번 토론하는게 제정신이 박혀있는 당에서 할 수 있는 조치냐? 문재인대통령에게 토론 요구하던 모지리 색희들은 어디서 입닥치고 있는거냐?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공정성이 무너진거다. 정성호 이 덜떨어진 놈은 선거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이력서에 경력추가하러 선거관리 위원장 단거냐? 아니 최소한 알아보고 있다는 상투적인 멘트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번 지선 망가지면 전당대회때 이번 경선때 관련있는 인간들은 박살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