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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5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장★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20 00:56:01
저는23살남자입니다.
이제전역하고 일하는곳이있는데 36살누나가 계속생각나고 너무보고싶고 그래요 .....
저랑같은파트여서 출근하면 맨날보는데 그누나는 결혼도하고 아이도있고..
얼마전 둘이술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제가집에와서 좋아한다 이렇게 톡을보냈거든요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냥 그누나행복하려면 마음을접는게 맞겠죠....
사람마음이라는게 참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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