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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세이지
2001년부터 유명 성우 '코야마 리키야'와 함께 일본 내 차별받는 소수인 부라쿠민,외노자,재일을 위한
권리신장과 보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소속이였고 그는 2011년 애니메이션 제작할 때 살해협박과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했으며 아베 정권과 야스쿠니 참배 등을 조롱하는 등 일본 내에서 많은 넷우익들의
혐오를 받고 있다.
그가 감독 및 연출한 작품
반드레드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낙원추방
콘크리트 레불루티오
히로이 오지
사쿠라 대전의 시나리오 라이터 및 무대 연출자로 2003년 토미노 요시유키,유키노 사츠키 등과 함께
자민당의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저지하는 시민운동을 하는 것부터,
이미 예전 자신의 작품인 사쿠라대전에서도 2편의 부제를 유명한 반전시 '그대여 죽지마오'로 정하고
일본 군국주의를 되살려 제국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극우세력을 타도해야할 적으로 상정하고
작품내 주인공의 입을 빌려 '죄없는 타국 사람들을 핍박하고 노예처럼 부리는 식민지를 세워
자신들의 입지와 주머니를 불리기 위한 네놈들의 탐욕이 요마와 무엇이 다를게 있냔 말인가'를 외치게하여
그의 정치적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그가 집필 및 연출한 작품
마신영웅전 와타루
그랑죠
사쿠라대전
콘도 토시히로
니혼팔콤의 사장으로 영웅전설 영의궤적 출시 인터뷰 때부터 우리 역시 제국주의적
역사관에서 자유롭지 못한 교육을 받아왔고 침략 전쟁으로 식민지를 만들어 국권을 침탈해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었지만 그것을 진출과 식민지 근대화와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그릇된 환상으로 죄를 인정치 않아왔다라고 밝히며 2017년 신작인
섬의궤적3에 이르러서는 제국주의를 펴며 정부에서 언론을 휘어잡고 왜곡된 프로파간다를
전달하며 식민지 사람들과 제국을 조국으로 삼는 사람들의 시각차이와 무지함을 여과없이 표현했다.
그가 디렉터 및 시나리오를 쓴 작품
하늘의 궤적
영,벽의 궤적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섬의 궤적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