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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을 고소하라 지시한 공무원 (주진우의 스트레이트)
게시물ID : sisa_1043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charles
추천 : 47
조회수 : 19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16 00:00:36
스트레이트 보는 동안 세월호 참사 4주기 4월 16일이 되었네요...
해수부 고위 공무원 임현택 그 자는 그 극우보수단체 대표 오성탁이 세월호 특조위원과 세월호 유가족을 고소한 후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소가 정부와 조국을 위하는 길이라 하며 수차례 오성탁이 고소를 하도록 격려하고 유도하는 
말들을 했죠.
심지어 그당시 새누리당이  심은 특조위원이지만 여전히 박근혜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이헌부위원장이 좌파보다 더 한 놈이라며 죽여야 한다 부추깁니다.

그래놓고 지시에 따라 움직인 거라는 변명을 하는데 그 지시는 누가 했는지 왜 안밝힙니까 임현택아.
세월호 특조위를 방해하려고 유족까지 고소를 하는 게 인간이 할 짓인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 것들을 무능해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못 구한 게 아닙니다.
이건 살인입니다. 살인.


황전원3.JPG
황전원4.JPG
황전원5.JPG
황전원6.JPG
황전원7.JPG
황전원8.JPG
황전원9.JPG
황전원10.JPG


그리고 세월호 특조위 2기에도 마수를 뻗치려 했던 쓰레기 황전원의 면상.
분통이 터져서 제대로 캡처도 못했네요. ㅠㅠ 
황전원.JPG
황전원2.JPG


출처 엠비씨 스트레이트 보면서 캡처 몇장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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