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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5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Z
추천 : 2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20 09:35:10
그냥 어디가서 얘기할친구도없고
내 고민털어봤자 약점만되고
혼자끙끙앓으니답답해서..
지치고힘들다네요
숨막히게한데요
나는 사랑을 확인받고 싶었던 행동들이
그사람을 힘들게 했나봐요
속상해요
잠도안와
모든게 다처음인사람인데
이별도처음이라
어떡해야될지모르겠어요
한번아니면 아닌거 확실한사람인데
진짜끝인가봐요!!
그사람 자주쓰는물건들
거의 다 저랑연관된거들인데
쓸데마다생각나겠죠?
나한테 했던나쁜말들 못된말들
이제는화도안나네요
맞는말같아
감정하나 추스르지 못하는 제가 한심하네요
글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친구보다 오유가 먼저생각난 이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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