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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하나 쉬운게 없군요.. 지선을 눈앞에 두고..
게시물ID : sisa_1043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쉬
추천 : 8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6 08:16:48
미투부터 드루킹사건까지..

묘하게도 지선 출마한 민주당 의원들이 타깃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젠  경남도지사 김경수 의원까지..
 
한가지만은 정확하게 알겠네요..

역시 쉽지 않은 길임을..

오늘은 세월호 4주기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저들에게 말할것들이 참 많아요..
겨우 드루킹이란 사건으로 김경수의원 이름을 각종언론과 포탈사이트와 종편에서 하루종일 떠들만한 건인지..
한심스럽습니다..
이 한심스런 언론판과 정치판에서
이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역시 시민들 밖엔 없는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려요.. 

우리는 할 말들이 많아요..
세월호부터 이명박그네 포스코 안철수 이재용 삼성에버랜드(국민연금)등 남북정상회담까지..
우리에겐 우리가 할 말들과 더 큰 뉴스거리들이 많습니다.
즉 총알이 더 많이 장전되어 있어요. 

방어보단 공격을 할 시간인듯 싶습니다.
물론 김경수의원건에도 적극적으로 방어하되,
공격에 더 힘을 쏟아부어야 할 듯 싶어요.. 

지선이 이젠 코앞입니다..
방어만 하던 판에서 우리가 주도하는 공격적인 판으로 바꿀 시기인 것 같아요..

모두 힘을 합쳐서
각 개인이 자유롭게 시민의 발언권을 행사하여
다시한번 건전한 방향으로 여론을 주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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