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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35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슬★
추천 : 100
조회수 : 2698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14 15:56: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4 15:30:45
손병관의 망언과 이후 페북에서의 행동들은 악질적이고
이런 오마이뉴스에 분노합니다.
안티오마이뉴스 운동 개시하고 폐간운동 돌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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