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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시장 이메일주소([email protected])로 숫자 추측해서 [email protected]에 넣어봄
그랬더니 짜잔~
고일석 편집부장이 조작이라고 할까봐 진짜로 보내봄 ㅋㅋㅋㅋㅋ
뭐 엄청난 우연이 겹쳐서 그랬나보다~~
그런가보다~~
(이상은 펌글)
아니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찢시장님 이메일 주소 숫자로 그 혜경궁 김씨 트윗계정의 확인 메일에
대입하면 김혜경씨의 메일이 나오는 걸까요?
이거 뭐 세렌디피티인가요?
이런 걸 우연이라 하나요?
찢시장이 왜 뭉개고 가는지 알 수 있는
단서인듯 한데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출처 |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099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