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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나라약탈자★
추천 : 5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6 15:23:32
다시 또 오늘이 찾아왔네요
4년전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차가운 바닷속에
아이들을 잃은 그날...
내년이 되고 내후년이 되면
점점 흐릿해질 기억이지만
그래도 잊어서는 안되는
그날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좀 그렇네요
마치 목에 뭔가 걸린듯한
그런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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