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인들이 접속하니 마비는 매일 켜두고 있고
근근히 사냥도 가고 스킬랭업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킷을 안지르니 득할거도 없고 여느때와 다름 없는 멍때림이지만
간만에 이벤트 상자에서 농장 그네가 나와서 올려봅니다.
마게분들 그리려고 리퀘도 잔뜩 받아놨는데 의욕이 너무 없네요
천천히 그려 올리겠습니다.
지인들의 접속이 뜸한 아침이나 새벽시간에 짬짬이 소워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섭에서 인벤 지르고 은행칸 지르고 보니
신규계정 용으로 싼 게 있더라구요...나란 멍청.
조만간 또 지르게 될 것같습니다.
진 잘생겼네요. 역시 저도 남캐가 죠습니다.
신섭에서 하시는 분 친추 환영합니다.
마게에서는 친목금지이지만 겜상에선 인사라도 하고 싶네요.
혼자라 너무 쓸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