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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이 착찹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4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명박원팀
추천 : 22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4/17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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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여기는 창원입니다.
평소 정치관이 잘 맞아 자주 어울려다니는 세명이 있는데...
오늘 김경수의원이야기 하다보니 한명이
뭔가 구린게 있으니 청탁받고 협박받았을거라고 하더군요.
절대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고 했지만
종일 마음이 무겁네요.
문정부지지자인데
이사람이 이럴 정도면 드루킹때문에 떨어져나갈 표가 꽤 있겠다 싶어서요.

안그래도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지역인데 걱정입니다.
집에와서 오유보니 이인영의원글이 있어서 그 지인에게 톡 보냈습니다.

경남분들! !
주위에 한명이라도 설득합시다.
다음주는 안가던 반엄마들 모임에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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