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과 떨어져 있다보니 아이들이 장난감을 받고 조립을 하면서 나에게 전화가 오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조립이 잘 되지 읺아 내 올때 까지 기다렸답니다. 새벽 두시 쯤 제가 도착하고 조립해주었는데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시간을 보세요 아이들이 지금까지 안자고 내 그렇게 많은 장난감을 사줫엇는데 이렇게 즐거워하는건 처음이네요 신기하다 신가하다 이말만 거푸 하는 지윤이 이것 저것 지적하면서 장난감이 바보라고 놀리는 덕윤이.. 즐거운 마음에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덕윤이.. 지난번 글에 어느분꼐서 아이들 즐거워하는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늦은 시간에.. 에휴.. 정말 감사하네요.. - 아래는 관련 싸이트랑 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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