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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언론사를 견제할수 있는 제도가 필요함
게시물ID : sisa_1044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
추천 : 19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9 05:34:18
1. 공중파, 종편 마다 뉴스에 대한 시청자 지시 게시판 개설 
2. 시청자는 이 게시판에 취재뉴스 주제를 지시하거나 편향성, 오보 수정 지시글 등을 올리고 공감 비공감 평가 
3. 공중파,종편은 메인 뉴스 프로그램 첫머리에 지시글 게시판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할당하여 주요 게시글에 대해서 이렇게 하겟다 이렇게 햇다는 대응을 강제의무화함 
4. 또다시 시청자는 뉴스의 대응에 대한 피드백 게시판을 통해, 경우에 따라서는 기자를, 앵커를, 데스크를, 사장을 교체하거나 공중파 송출권을 박탈할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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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에서 언론사는 가장 덜 견제 감시 받으면서도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는, 그래서 가장 부폐하기 쉽고 실제로 가장 부폐햇다 할수 있는 권력임 
2. 신문은 그렇다 치더라도 공중파는 국민 전체의 것이고, 공중파 송출권에는 국민 개개인의 지분이 조금씩 있음 
3. 이런 소중한 공적 자산을 시민보다 조금도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우월하지 않는 오히려 열등한 자들이 독점적으로 자기들 좋을데로 쓰고 있음 
4. 저런 미자격자들이 가증스럽게도 주제도 모르고 위선떨며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고, 진실을 은폐하거나 호도하거나 왜곡해서라도 국민들이 자기네들이 원하는 방향 생각하게끔 조종하려는 꼴이 가관임 
5. 예컨데, 자기네들의 삼성 돈 먹고 아부하는 그런 시청자들에게는 만행에 가까운 행태에는 석고대죄나 하다못해 사죄는 커녕 대응 조차 않하던 쓰레기 급 조직들이 김기식의 사소한 꼬투리에는 마치 진실과 정의의 수호자 인양 개떼같이 찰거머리 같이 달려들어 자기들 입맛데로 제단하고 심판하려는 꼴이 도무지가 참기 힘들정도로 역겨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어떻게든 대선여론 조작으로 엮어보려는 저들의 사심이 뻔히 보이는 의도에서 저들이 과연 언론인으로써 국민으로서 인간으로써 자격이 있는지가 의심스러움 
6. 상황이 이런데, 이처럼 똑똑하고 고상한척하는 쓰레기들이 우리 공적자산으로 공적권력으로 우리를 가르치고 조종해서 자기들의 사심을 채우려 드는데, 세상에 적패도 이런 적패도 없는데 정작 시민에게는 언론사를 유효하게 견제할 방법이 없거나 방법이 어렵고 복잡함
7. 쓰레기들 그냥 안보면 되지 이래서도 않되는 것이 그런 쓰레기 짓을 저들이 우리의 공적재산인 공중파로 함부로 자기들 것인양 저러고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대로 내버려 두지말고 우리 각자의 지분에 대한 권리를 찾으려고 해야함 
8. 위의 제안은 그냥 하나의 방법이고, 현재의 언론작태를 보곤데 어떻게든 시청자가 쉽게 공중파를 견제하고 통제하고 감시하고 참여까지 할수 있는 제도는 반드시 마련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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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이 없다면 이런제도는 언론에게도 유리하다. 명분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네들이 공정하고 깨끗하고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언론사가 되겟다고 변죽삽질하고 있는 지금의 온갖 쓸데없는 소모적인 불필요한 추가 노력을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광고주 눈치를 덜 보며 기사를 준비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검증된 기사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물론 불법 스폰서 처먹고 스폰서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뉴스를 준비하는 언론사에게라면 치명적이겟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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