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근거한 기사를 쓰는 기자는 없고 상상과 추측만으로 소설을 쓰는 기레가만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 수 는 드루킹의 허무맹랑하고 어이없는 행동과 글들이 마치 금과옥조인양 보도하는 기레기들을 보면서

기자가 입사할 때 왜 시험을 보고 입사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권력은 바뀌고 있지만 기레기권력은 아직도 건제하고 있습니다. 기레기 권력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부터 한 번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신문만 본다고 하면 6개월 공짜에 현금도 쥐어주는데 부도는 않나고 계속하는 것을 보면 그 권력의 세기가 짐작이 됩니다.

언론이 망하는 것 보셨나요?

그렇다고 수익이 있어서 그럴까요?

지금까지 청와대 청원 김보름선수 관련 청원이 61만으로 제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질긴 방가족벌 언론을 보내기엔 20만으론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최소한 최고동의 경신인 70만으로 잡고 했으면 합니다.

100만 넘으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