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학교 2학년 때였을겁니다.
그때부터
1인 1닭이 기본이였습니다.
아...
그렇다고 포풍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100kg 넘는 고도비만... 그렇지 않습니다 ㅡ.,ㅡ
물론 직장 생활 5년하면서 좀 살찌고 아저씨 몸매스럽긴 한데 ㅋㅋㅋ
어디서 뚱뚱하단 말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ㄷㄷㄷ
고민은 다름이 아니고...
요즘엔 1인 1닭을 못 하겠습니다.
한조각... 두조각... 남더니
이제는 3/4쯤 먹으면 정말 배터질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죽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