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인 기사 중에 컷오프 원칙이 있는데
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적 재산증식, 위장전입, 연구표절,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 등 청와대의 고위공직자 7대 배제 원칙에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행동 등 각종 해당행위 △본인이 개입되지 않았더라도 발생한 채용·입학 비리 관련자 △갑질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경력 3가지가 추가된 것이다.
근데 저 원칙대로라면 이재명도
음주운전 (뼈박)
논문표절 (논문 철회만 했음 가천대에서 표절 여부 판단 아직 안함)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행동 등 각종 해당행위 (대선 때 멘션 및 혜경궁과 티키타카)
본인이 개입되지 않았더라도 발생한 채용·입학 비리 관련자 (안양 시와 스왑 채용)
갑질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경력 (철거민들 대상으로 했던 짓)
논문이랑 채용 관련은 머 다툼이 있을 거라 보지만
음주운전 해당해위, 갑질행위는 팩트 아닌가요?
듣기로는 선대인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행동 등 각종 해당행위 때문이라는데
왜 공당의 원칙이 누구는 한개만 걸려도 컷오프고 누구는 무사통과니 저럴려면 저런 원칙은 머하러 만드나요
ps. 선대인 지지자는 아니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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