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극문 발언 전... 처음 이동형의 목소리와 말투 때문에 비호감. 박누리 목소리 좋고 멤버들과 잘 어울린다. 박누리 부드러운 목소리 때문에 중화 된다. 선도적이거나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시원한 진행이 들을만함. 종종 이동형의 억지스러운 내용 있음. 라스같은 예능프로 느낌으로 들음.
극문 발언 후... 딸팟들 구독취소. 혹시나 해서 오늘 박누리 목소리 들어봤는데 확신이 든다. 안동 천재의 폭주 꽥꽥거림이 모든 것을 잠식한다. 이제 예능의 기능마저 사라짐.
이동형의 극문발언은 정치적 의도가 느껴진다. 진심보다 프레임 전쟁을 하는 것 같다. 부실후보 검증에서 민주당 갈라치기로.
2.정치신세계 이전에는 대충 들었다. 목소리가 겹쳐 듣기에 불편하다. 관심 두고 들어봤다. 거친 포장에 비해 내용이 좋다. 권기자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진다. 비슷한 포지션의 팟이 없다. 다른 곳에서 안 다루는 뉴스가 나오고 문의 입장을 독립운동하듯 대변한다.
3.경기도경선 보면 답답하다.부실한 후보 거르지 못하는 당이 아쉽다. 불량제품 안 사는 소비자가 잘못이 아니다. 리콜를 하든지 제품폐기를 해야지 소비자를 탓할 수 없다. 대통령 앞서 나가는데 당도 따라와라. 뉴스에서 불량 제품 판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 그 회사의 모든 제품이 평가절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