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트렌드로 알아본 읍읍이랑 전해철 관심도입니다.
파랑은 전해철
빨강은 읍읍이 입니다.
기간을 1일 즉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보있을 때,
관심도는 전해철이 우세입니다.
더욱이 검색 키워드에서 류근 시인 등 긍정적인 검색어가 잡히죠.
반면 읍읍이는 트위터 문제 등 부정적 검색어가 잡히고 있습니다.
더 눈여겨 볼 것은 전해철에 대한 관심이 상당수
서울 경기권 즉 수도권인데 반해
읍읍이 관심은 강원도 등 비수도권입니다.
경기도민들이 서울로 츌퇴근을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수도권에서의 관심은 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읍읍이의 관심은 강원 대구 영남 등이고 경기는 5순위죠.
즉 읍읍이 관심도는 표와 상관관계가 떨어지는 타지역에 집중됩니다.
이는 대선 후보였던 읍읍이의 전국적 인지도가 검색량의 절대치를 올렸을 뿐
실질 유권자인 경기도민의 관심은 전해철에게 있다고 해석됩니다.
경기도민과 권당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