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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8살 먹을때까지...
게시물ID : sisa_1045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청암
추천 : 122
조회수 : 299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0 14:35:49
나 대구 사는 48살 아재에요...이하 음슴체..
정말이지 어케 태어났는지...식언이 좀 들때부터.. 걍 무조건 보수세력이 싫었음...
성격이 그랬나봄..기득권의 구태가 싫고..개혁적인 성격이였나 봄...

현재까지도 시스템적인것을 개선을 잘한다고 스스로만 생각함..

하여간.. 어릴때는  보수세력이 싫었음..그때는 보수라고 생각했음... 지금은 ???? 하여간
그래서 선거때마다 무조건 민주당임...

하여간 둥가둥가.... 글케..문프가 대통령이 되시는 길까지..함께 민주당으로!!!

그런데...



어제 오늘...

김경수가 기자회견하고...오늘... 봉하마을 가고.....


나  왜 눈물남.??. 경수도 가시밭길로 우리가 밀고 있는거임???

쉬벌.... 문프 출마선언할때도 안울었음... 지난 대선때 낙선해도 안울었음....

그런데...

어제 오늘.. 막 울었음..

미안하고 불쌍하고...

너무 너무 미안하고..불쌍해서 막 울었음..

내가 머라고....??

우리는 왜 미안하고 불쌍하고.. 일케 울어야 됨????

저 개 쪽 같은 샛기들은 똥을 처바르고 다녀도..떳떳하고.. 더럽고  추악해도 대접받는데..

우리는 왜 이럼????

하아.. 십년 끊은 소주가 쪽나게 생각남....















앞을고 더 .피터지게..응원하고 지지할겁니다..
비판적 지지.??. 쉬벌..개나 주나 그래~~~~~~~~~~~~~~~!!!
내앞에서 비판적지지야그하면 죽여버릴지도 몰라!!!


















출처 눈물젖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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