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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6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가가띠띠★
추천 : 15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4/21 00:57:58
이명박이 대통령 나섰을때..
문국현과 정동영이 나왔습니다..
차선과 차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
결과적으론 이명박이 되었습니다..
차선과 차악...
둘다 고민 되는 상황인데..
유권자중 상당수는 이런 경우
그냥 투표 안합니다..
결과에 책임지기 싫거든요..
권리당원입장이긴 하지만.승복하기 힘든 저로서는 투표 안할겁니다.
경기지사 투표란은 비워둘 거에요..
저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이명박때.. 정동영이
여론 공표 금지기간동안 당원 들에게 뿌렸던 거짓된 정보들을요
저는. 민주 시민으로서 당당하지 않은 선택은 않을 것입니다.
상대당 후보를 찍는 짓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도 찍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 권리당원들중.. 저처럼.. 스스로 승복되지 않으면 당의 권익을 위해 개인의 소신을 버리진 않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중앙당은 아셔야 합니다.
수년전 수십년전과 당원들의 소신은 다르다는 것을요..
소신이 다른 당원들은..
그냥 그날 투표 안합니다.
내지는 개인의 소신과 다르면.. 결과에 무관심 합니다..
민주당 중앙당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국민들은 본인의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당신들의 명분은 당신들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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