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쥐는 종편을 만들고 종편에서는 북한 방송인을 키운다. 2. 쥐는 평영 올림픽을 닭에게 주고 차차기도 생각했었다. 3. 북한은 아시안 게임 때, 닭과 접촉을 시도 했었다 (닭이 쳐자고 있었어 전화를 못받아서 실패) 4. 순시리는 닭을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고 헌법 개정을 통해서 닭을 한번 더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었다. (조선과 틀어지면서 수포) 5. 협력 사업/통일을 해도 조선과 동아는 북한인 스피커를 이용하여 제2의 빨갱이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6. 만약 통일이 된다면 새로운 유권자가 2000만명이 생길 것이며, 보수 코어들은 여기에 대한 계획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