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보니...한 숨이 절로 납니다.
이재명이 맘에 안드는 건 이해 하겠는데 차악을 선택?
지선은 문통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가 우리 눈 높이에 결함이 있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지지도를 선거를 통해 증명해야 하는데
후보가 싫고 문제가 많다고 적들에게 한 표를 던지거나 기권을 한다는 식의 생각들은
철없는 아이들도 하지 않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나 한사람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당선될거라구요? 그래요 당선 되겠지요.
하지만 언론은 어떻게 쓸까요?
민주당 압승?.... 아닙니다.
"문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그동안 보인 70%대의 높은 여론조사는 허상이었다!" 라고 쓸 껍니다.
그렇기에 이번 지선은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하고 지지한다면
무조건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문대통령이 더욱 힘을 받아 개혁과 적폐를 힘 있게 청산 할 수 있을겁니다.
이제 경선의 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분열은 하지 맙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자한당이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