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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6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hY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1 15:14:24
정확히는 그녀 마음이죠
제맘도 다아시면서 절 멀리 하시더라구요
한동안은 서로 어색한 사이였죠
흠 그러다 오늘은 밥도 같이먹고 따로요
연락이 되서요 ㅜㅜ 평소엔 연락도 잘안되고 단답..
휴 주말쯤에 또 보자고 하긴 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렵고 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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