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단독주택 살고 있습니다.
똥도 저희밭에 싸고여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있어서 안먹는 간식이있길래 몇번 줬더니 4마리가 눌러삽니다..
늘집주변이나 차아래서 자더라고요,
부르면오고 잘놀구 친근한성격입니다.
그중 의자에 앉아있는 애가 잘보니 임신한거같더라고요.
5ㅡ6개월정도로 체구가 작은데...
볼때마다 엄청 애교부리고 계속만져달라고 따라다니고.
키우는 양이가 겁이 무지많아서 쟤내랑 교류를안합니다. 처다보다 가까이오면 도망가요.
제맘같아서는 좋은집으로 분양보내고싶은데 도와줄방법이있을까요? 양주에 살고 있고 밥은 넉넉히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