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권당 입장에선 보면
이 재명이 경기도 지사 되는것보다 남경필이 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이건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판단을 했고요
당내 반문들과 대선이후 민주당에 가입한 동부연합세력들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당지도부와 공천위가 거르지 못한거 당원들이 걸러 내야죠
이미 당은 이 재명세력이 상당부분 잠식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공천위원장 만 봐도 친노 친문세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보이네요
이들은 이 재명이 경기지사 당선 이후 서로 상부상조로 뭉칠겁니다
총선전 민주당내홍을 상기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차마 남경필을 찍자 라는 소리는 못하지만 도지사는 패스하고 도의원 기초단체장
시의원 당원들이 찍어야할 대상은 차고 넘칩니다
8월 댕대표 선출을 앞두고 민주당내홍이 걱정입니다
딱새 둥지에 알을 깐 뻐꾸기들에게 민주당이 접수당하고 문통이 흔들거리는걸 보느냐
지키느냐의 일대 격전을 준비해야 할 싯점이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송파 최재성 경남 김경수가 반드시 당선되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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