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는 이해해 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행정실보조를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아침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문까지 대빗자루로 쓸고 있는데 진짜 열심이 싹싹 쓸고 있었어요 근대 뒤에서 웃음 소리가 나는거예요 저는 아 꼬맹이들 눈오니깐 좋은가보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초딩들이 교실에서 기계다 기계~ 하면서 웃는거 예요 설마 저보고 그러나 했죠 설마가 사람잡드라고요 초딩들이 제가 빗자루로 쓸대마다 웃는거예요 ㅡㅡ 그때부터 빡쳤죠 그래도 전 제할일을 열심이 하고있는데 초딩들이 잘한다 잘해~ 반말을 하면서 지들끼리 웃는거예요 순간 욱! 해서 야!! 그랬죠 그러니깐 창문닫고 지들끼리 웃는소리가 들리고 ㅡㅡ 이넘들이 잡아다가 좀 한소리 할까요? 아~우! 생각만 해도 빡치네 때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