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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4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綾瀬はるか
추천 : 0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31 13:56:46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이경규랑 전현무가 말을 너무 많이해서 장예원은 네 네 하다 끝난느낌.
그리고 쓸때없이 사회자들이 말을 해대서 정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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