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598166619179072&mediaCodeNo=257&OutLnkChk=Y 

 

바른미래당 공천 심사위

 

심사위원

-노원병은.. 이준석씨 혼자만 공천 심사를 했군요

-다른 공천 후보자가 없으니 이준석씨를 바른미래당 노원병 의원 후보로....

 

????

-그러면 안됩니돠!

 

심사위원

-...그.. 그럼 공천에서 보류하겠습니다;;

 

 

이준석

-뭐? 내 공천이 보류가 돼?

-큿.... 2년전 새누리당이 생각나는군

-후후 2년전 새누리당에서 누군가가 사사로운 감정으로 공천으로 장난질을 쳐서 당을 망가뜨린 적이 있었지

-그 여파는 결국 본인에게 돌아가서 본인은 정치 퇴물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이런 장난질은 다 본인에게 돌아가기 마련이지!!

 

*한편 2년전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던 이준석은 안철수에게 처발려 백수가 된 전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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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고 아는걸까

 

다음은 승민이 차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