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지만 cctv, 계좌추적, 공범 수사 등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제와사 뒷북 치고 있다는 점. 만약 야당 인사가 연루된 사건이었고 이렇게 경찰이 수사를 미루고 있었다면 청와대 게시판에 불이 났을것은 뻔한 일. 김경수와 서울 경찰청장은 노 정권부터 서로 잘 아는 사이라는 점. 김경수와 청와대 두 당사자는 특검을 하자하고 민주당은 반대하는 점으로 미루어 볼때 내부적으로 민주당이 방패막이 되어서 특검만은 막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수 있음. 한마디로 창와대와 김경수의 말은 뻥카일 가능성이 많다고 볼수 있음. 특검은 피할수 없는 초대형 게이트임이 틀림없다는 점을 문 지지자들만 모르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