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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인물
게시물ID : sisa_1048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범한국민으로
추천 : 3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24 00:52:28
레드홍입니다.  그는 내일이 없습니다.

경기건을 그냥두고 대선까지 기다린다?

절대 아닐겁니다.  그는 지선이 정치생명의 미지막입니다.

그냥 그렇게 보고 있을 레드가 아닙니다.

아마도 확끈하게 모아니면 도일겁니다.

경기를 못이긴다 해도 그 이슈가 전국에 미칠 파장은

해 보질 않고는 예상할 수도 없고 네거티브를 겁낼 상황도

아니고 겁낼 넘들은 더욱 아니죠.  레드홍을 지켜 봅시다.

우리는 이겨도 졸 창피한 선거가 될지도 모릅니다. c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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