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위권 팀도 한시즌 반짝해서 선수단 지키면 다음시즌도 좋은 성적을 거두죠
하지만 결국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뛰어난 선수들의 이적으로 점점 얇아지는 스쿼드...
그로 인해 점점 안좋아지는 성적.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리그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죠.
현 국가대표도 리그와 비교해보자면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슈틸리케에게 장기적 플랜을 맡겼으니까요.
02년 4강, 10년 16강, 그리고 현재 암울...
마치 에버튼을 보는것 같군요 ㅋ 한때 4위 챔스진출, 중상위권, 그리고 현재 암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