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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 제명" 기사
게시물ID : sisa_1048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dowBoxer
추천 : 27
조회수 : 19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24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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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서 폭행 혐의…해당 지역 재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4일 비서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6ㆍ13 지방선거 부산 사상구청장 민주당 예비후보 강성권 씨를 제명했다. 

외부이미지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추미애 대표는 물의를 일으킨 강 예비후보에 대한 보고를 받고서 윤리심판원에 즉각 제명 조처를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아울러 해당 지역에 단수공천이 결정됐던 강 예비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재공모를 지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사상구의회 의원과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19대 국회에서는 문재인 의원실 지역보좌관으로 일했고, 문 대통령이 의원 임기를 마친 2016년에는 문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11시 3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여비서의 뺨을 1차례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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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답니다. 자 다음은?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240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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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03
2018-04-24 10:35:28추천 3

댓글 0개 ▲
2018-04-24 10:41:08추천 3
짱나. 별 등신같은게 대통령님 체면깎네.
잘 내첬다. 저질 찢들은 다 보내야돼.
자기관리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선거.
댓글 0개 ▲
2018-04-24 10:42:01추천 6
경기도지사 후보 더 심각하던데...
댓글 0개 ▲
2018-04-24 10:44:53추천 11
경기도지사후보는 제명안함?
댓글 0개 ▲
2018-04-24 10:47:13추천 3

댓글 0개 ▲
2018-04-24 10:49:57추천 3
기준이 없네. 공천위원장  당대표는  그냥 직업공무원  행세.  영혼이 여행   중  인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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