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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에 맘에 드는 여자분이 생겼는데..
게시물ID : gomin_1747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dma1975
추천 : 0
조회수 : 175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4/24 15:16:43

고민이네요.

저희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 다른 사무실이 많은데

출퇴근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봤어요.

아마 저만 여자분을 본 듯..

거의 핸드폰만 보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괜찮다 싶었는데

점심때 다른 직원들분과 얘기 나누면서 웃는 모습을 봤는데

그때 반한것 같아요;;;

느낌이 윤식당에 나왔던 정유미씨 같은 

뭐 외모는 정유미씨가 훨씨니 이쁘지만요.

여튼.. 

어떡해야 자연스럽게 말이 라도 섞을지;;; 

저는 키 172에 마른편이고 그냥 흔남

요즘엔 머리숱이 많이 빠져서 이성한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ㅜㅜ

그 분 얼굴이 잊혀지지않네요;;;

안면이라도 트고 천천히 가까이 지내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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