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미>

어제 MBN 보도는 한마디로 악의적인 보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보도에서 문제 삼고 비교했던 이군현 의원이 보좌관에게서 의원 개인이 불법으로 갈취한 사건과 이것을 비교했는데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여러 정당들은 당규에 따라서 당에 납부하는 '직책당비'라는 것이 있습니다.

 

◆ 이정미>

그렇습니다. 당규에 따라서 그것이 다 규정이 되어 있고요. 정의당은 거대 정당들과는 달리 국고보조금이 상당히 작고 재정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지난 전보 정당이 십수년간 모든 당원들은 1만 원 이상의 당비를 내왔었고. 의원들과 4, 5급 보좌관들은 다른 당직자들에 비해서 높은 월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당비를 내고 있습니다.

 

◆ 이정미>

의원들은 매달 220만 원씩 내고 있고요.

 

◆ 이정미>

그렇게 매월 당비를 내고 있고 이것은 오랜 진보 정당의 정신이었고 국회 안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그리고 보좌관들에게도 채용 과정에서 당규에 이런 것이 있고 당원이 돼야 되고 직책당비를 내야 된다는 것이 고지되고,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분들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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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가난하니까 당연한 처사다.

국회의원도 돈내니까 당연한 처사다.

그게 진보 정당의 정신이다.

 

 

 

 

염병할,

메갈, 입진보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이 아닌가?

어디서 약을 팔어~~~

 

쫄리면 그냥 뒈지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