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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처음 들어본 욕 ㅡ보확찢
게시물ID : sisa_1049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ortalHOW
추천 : 87
조회수 : 257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4/26 13:35:11
인생을 짧게 살았나보다. 
내가  고생없이 편한 인생 살아서인가 보다.

대학 댕길 때 교양쉅 때 선샘께서 어느 신혼부부가 성관계지식 전무한 처녀총각인데 첫날밤 요도부터 회음부까지 다 찢어진 여자 응급환자 얘길 한 적 있다. 그게 다였어.  내가 알고있는 해당 부위 열창상  사고라 하면.
. . 
. . 
근데 그게 욕설로 쓰일 수도 있구나.더군다나 상대는 여자잖아.커헉. . 
돼지발정제도 견뎠는디. . 

그만큼  내게는 튱격이었지.
반대로 자확잘. . 이라는 욕도 들어본 적이 물론 읍다. 
성폭행한 놈에게 ...를 잘라버려야 함.  댓글은 간간 보았으나 그건 제3자로 독백수준이었지 당사자에게 발설되는 걸 본적은 없다.  

그런 류의 욕설을 하는 자를 지난  측근에게서 보고받고 방범캠 추적 후 고소장을 대필해준 적 있다. 장기간 횡령 건으로 고소,소송 처리한 상습범인데,  욕설의 골자가  "가시나 보x빨xxxxx 놈 아니요!"였다. 
쓰는 나도 읽는 여러분들도 역겨븐 내용이다.

성남 이명박이  얼마나 천박하고 아귀같은 놈인지 나는 개인적으로 몹시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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