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네이버와 자발당이 아웃링크와 댓글장사가지고 서로 발광을 하고있습니다
그 결과로 오로지 순수한 시민들 댓글만 제한하는 것으로 급조해서 발표합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절대 댓글장사못하는 아웃링크안할것입니다
해도 영향없는 극히 일부분일것일것임
저는 자발당과 네이버가
실제는 자발당의 아웃링크는 표면적일뿐이며
실지로 순수한 시민들 댓글제한이 제일 큰 이유일 것입니다
그이유는 순수개인 댓글을 거의 손이 묶여있지만
id도용이나 가짜계정,댓글단 으로 얼마든지 공감 추천이 판을 칠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행 첫날부터 이런 조짐이 벌써 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 패턴이 왜 우리 시민들을 힘들게 하냐면
김총수가 제기한 작년 11월의 악질 댓글단의 패턴과 같고
한번 상위에 점령하면 뒤집을 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제 발정당은 더이상 네이버 댓글로 아웃링크 발언은 안나올것입니다
왜냐
자기들이 원하는 댓글 정책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웃링크는 서로 립서비스로 끝날겁니다.
네이버는
그냥 세계적 기업들이 하고 있는 댓글정책대로 하면 됩니다 .
하지만 급조한 정책으로 이런 국민여론을 무시한 댓글 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이제는 분노에 찬 국민적 반대에 맞서야 할것이다.
대다수 민주시민들 여론을 왜곡하고 얼마든지 조작가능성이 있는
네이버의 댓글 정책
민주시민들은 규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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