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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40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꼬★
추천 : 1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6 16:35:16
난 기억도 잘안나는
6살떄 아버지가 바람으로 인해
부모님 이혼으로인해
정신병을 가진채
살아가는 힘든 초점
정신병을 이기지 못해
왕따를 당하여
괴로울떄
손을 내밀어지만
단번에 손을 쳐버린 사람들
하지만 난 행복을 원했고
난 행복을 찾아
행복한 상상을 하면
지내면서 고통스럽지만
희망이 있을거라 믿으며
살아았지만
지금 나의 나이 25살에 반이상을
심한 정신병으로 인해
힘들었던 삶
지치고 힘들고 울기를
반복하였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나를 신경쓰고
나를 의식하여
힘든점은 도와주네
save me 말을 들었던건가
하지만 난 너무 지쳐있어
알지못했던사람들의맘
하지만 난 꺠달았지
자살시도를 할떄마다
걱정하는 주위사람들
나의 아픔을 공유해서
생각 해주는 사람들
그래서 난 꺠달아
난 혼자가 아니야
누가 옆에 있어줄걸
확신이 들어
하지만 이번에도 배신당하면
어쩌랴는 생각으로 인해
나는 스스로 남들속에서 숨네
혼자가 되버런 나란 존재는
자살생각을 그대로 해버려
하지만 스스로 죽기조차
어려운 일
결국은 죽기도 힘들니
다시 열심히 살자는 생각으로 갖고
주위를 믿어보고 나를 믿으니
어둠밖에 없던맘속엔 빛이 들어와
자살생각 할 생각이 들떄면
생각해봐 나를 믿어봐 주위를 믿어봐
배신 당해도 이미 배신 당했던삶
배신을 이미 많이 겪고보니
더 뭐가 좋을지 스스로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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