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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3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無無★
추천 : 5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0/08 17:01:56
오늘 고백했습니다!!!!!!!!!!!!!!!!!!! (출처 밝히기 귀찮음..절대 본인얘기아님)
예전부터 좋아하던 여인네인데
제가 용기가 없어서 고백을 미루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고백했네요...
제가 좋아한다고 말을하니 잠깐동안 말이 없더군요....
그렇게 긴장하고있는데 드디어!!!!!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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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 다시 한 번 말해봐
테엘미 테엘미 테테퉤테퉤테텔미 테엘미 테엘미 테엘미 테엘미 테테퉤테퉤테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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