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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친문 패권·친문 팬클럽의 자진해산 촉구"
게시물ID : humorbest_1437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95
조회수 : 6349회
댓글수 : 19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17 10:20: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17 10:05:10
文대통령 팬클럽 사이버 테러 심각…집단행동 도넘어"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한재준 기자 =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친문(親문재인) 패권, 친문 팬클럽의 자진 해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 대행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 측근인)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이 퇴장하면서 친노(親노무현), 친문 패권이니 하는 것도 거둬달라 했으나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들이 발전적 해체를 선언하는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친문패권이 청산되는 길"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들의 사이버 테러가 심각하다"며 "인터넷 집단행동이 도를 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 지지세력인 민주노총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귀족노조 적폐세력으로 몰아붙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겨레가 발행하는 주간지에 대통령 사진을 잘 못다뤘다는 글을 올라와 해당 신문사 기자가 반발하는 내용의 SNS 글을 올리자 (문재인 팬클럽이) 달려들어 기자가 항복했다"며 "이런 홍위병식 몰매와 인터넷 난동에 가까운 행태는 국민 통합을 방해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막는 적폐"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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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판 못읽는거는 마찬가지..

ㅅㅂ 뭘 가입을 했어야 해산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게릴라 점조직 형태인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건 한경오나 얘네나.. ㅋ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7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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