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까지 여당에 최순실이 등장하지 않고는 야당이 못 이기는 장면이 연출 됐습니다.

그렇다면 야당이 조금이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봤습니다.

야당이 스탠스는 "문대통령은 저렇게 잘하는데 야당은 못 돕는다. 차라리 우리가 지선에서 저질 야당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

이러지 않고는 지선에 절대 못 이깁니다.

물론 현제 문대통령의 지지율과 여당의 지지율이 같이 상승세이긴 하지만 문통 지지율이 70이고 민주당 지지율이 50인 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스탠스는 20퍼센트의 국민들에게 조금은 먹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바미당이나 정의당 민평당의 경우라 가정)
 
이상 망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