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 감사드립니다..


자전거 타신분이라서 자게에 남깁니다..


개인 카페  운영 하는데, 

정말 말도  안통하는 이상한분  오셔서..

경찰불렀는데 ..왠만한 취객분들  경찰오면 5분정도  진상 부리다 가는데

이분들은  경찰하고도 말도  안돼게 싸우는데
(술취한분이 아니라  뽕 맞은 503그분인줄..)

손님이라 욕 까지 못하고 말씨름중 였는데

싱글 라이딩 하시던분  속~시원하게 한마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분이 북악산로(개운산)에서 미친사람 
보고 욕한썰  푸는거 들으시면  거기 카페 알바가 정말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