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자랑하러 왔습니다!!
마비노기가 너무 즐겁고 행복한 이유가
게임 캐릭터가 귀여워서 그런것 같아요.
제 마비인생 13년만에 처음으로 의장질에 눈떠봅니다.
수박바, 김치맨의 오명을 벗고서 이젠 새로운 색상으로
물든 제 캐릭을 보고 있으니 정말 이게 내 캐릭 맞나 싶을정도로
귀엽고 깜찍하네요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아래부터는 자캐 스샷이에요,
용량이 과도할 수 있으니 데이터가 아까우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제 캐릭터를 못보잖아요? 들어온김에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