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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출판사서 70개 물품 도난…“이혼소장까지 쓸어갔다”
게시물ID : sisa_1052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44
조회수 : 24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30 14:11: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7267

 

드루킹의 사무실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도둑은 알고보니

느릅나무 출판사 입주건물 3층의 인테리어 업체 대표.

 

그는 21일 아침 8시반과 18일 자정에 티비조선 기자와 함께 하는 등 총 세차례 도둑질을 함.

 

이번에 그가 훔친 물건은 앞서 밝혀진 양주, 전자기기 외에도

경공모 임직원 근로계약서, 내부 보고서, 메모, 운영 관련 서류, 변호인 의견서, 이혼소장, 경공모 회원 통장, 우편물 등을 가져감.

 

도둑

-사무실에 어쩌다 들어갔는데 거기에 내 아들 명의 택배 물건이 나와서여

-절 감시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화가 났어여

-그냥 큰 바구니에 들은 물건을 막가져간거지 그게 핵심서륜지는 전혀 몰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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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히는 진실의 방으로 데려가고

 

티비조선 털고, 자유한국당 압수수색해라

 

안봐도 비디오네

 

양주랑 과자 훔친건 그냥 눈가림 용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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