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님들  ㅎㅇ요 저는 평범학생입니다.나이는 17살이구용 8번을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한 오빠가잇엇습니다. 처음엔 그냥 옆자리에 아무도 없으니 누구라도 상관없엇습니다. 그래서 고백해오는 오빠를 받아줫고 차고 차이고 고백하고 고백받고를 반복햇습니다. 너무 잘해주고 이벤트도 잘해주고 제가 22를 잊어버렷엇엇는데 꽃다발도 들고와주고.. 문제점은 스퀸쉽. 짜증낫엇죠 한번은 너무 좋아해서 성관계를 허락 햇엇어요 안된다는걸 알앗지만 누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을수 없엇죠 계속되는 강요에 결국 허락하고 만거죠 , 그후 임신이 의심되엇엇고 (이후 이에관한 지식이 많아졋습니다 ㅋㅋ) 감동적이게도 오빠는 달래주며 키우겟다고 돈을 모앗엇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스트레스엿고.. 가뜩이나 잇엇던 틱장애는 더심해졋엇습니다. 결국엔 또 제 변덕에 오빠를 찻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고백할거라고 생각햇던 오빠는 눈물을 흘리며 이제는 정말 안되겟다고 하엿습니다. 다제잘못입니다. 오빠는 띠꺼워졋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너무나도 달라진 그오빠의 태도와 심한말들.절싫어하는걸까요? 싫어한다해도 어쩔수없지만 그 막말들이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