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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을 앞두고 슬로건을 만들고 지인들에게 나눔하고 그랬는데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때문에 상처 받았던 20대 시절을 보냈었는데 락페스티벌에 대형깃발이 이슈가 되어 마음에 위로를 엄청 받았습니다.
30대 후반 유부징어가 되어 몸은 비루해지고 그때의 젊음은 없지만, 그때와는 다르게 함께하고 절실한 사람들이 많아서 지치지 않습니다.
참여하는 시민과 문재인이 함께하는, 김구 선생님이 바라셨던 평화로운 한반도, 문화강국 한반도의 그날이 올거란 희망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날까지 당장 해야 할 일은 오징어 님들은 아실테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자꾸 뒤가 싸늘해서 이거부터 해결해야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