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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2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영청밝은달
추천 : 5/3
조회수 : 28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01 14:16:07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김정은의 통역을 맡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그럴만한 급도 아니고 관례상 말도 안되는 일이겠지만 그냥 그 하나로도 좋은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두 사람이 나누는 얘기가 비밀을 요하는 것이겠지만 그만큼 이를 잘 서로에게 통역해 주기가 쉽지 않겠다 싶네요.
그냥 뻘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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