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김경수의원이나 민주당쪽에서 드루킹쪽에
댓글공작 비용을 대지 않을까하고 설레발 치다가
돈을 주기는 커녕 드루킹쪽 인물이 되려 500만원을
빌려줬다고 나오니까..
이젠 500만원이 오사카총영사를 얻기 위한 뇌물 아니었나하는
식으로 수사하는것 같은데..
경찰이 너무 오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오사카총영사가 가능했다고 생각했다면 500이 아니라
5억쯤은 줘야 하지 않았을까??
김부겸이 동향이라고 이철성을 보호하면서 실질적으로 경찰내의
적폐청산이 전혀 안되고 있는것 같다..
지금 부역자들이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이철성을 짜르고 새로운 인물로 경찰내의 부역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