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ngland made me
Between a war and a rocket span

 

여기 영국은 나를 만들었어요
전쟁과 로켓 시대의 사이에서...

 

You've found a crib it saves me
And teach me wrong and right

 

당신은 오두막을 발견했고, 날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쳤어요

 

And the world was talking
Never got it's chance to say

 

그리고 세상이 말했어요
결코 말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When there's too much talking 
Nobody hears a word you say

 

너무나 많은 사람이 말을 할 때
아무도 당신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You won't see,
And baby now I won't hear,
It's blind communications,

 

당신은 보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그대여 지금 난 듣지 못할 거에요
이것은 맹목적인 의사 전달이에요

 

Only lasts throughout the year
And half of what we're saying
Is half-way to the truth
It's blind communications
For a million hearts and fools

 

삽시간에 일년이 흘러가요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중의 반은
진실의 중간쯤 되지요
이 맹목적인 의사 전달은 
백만명의 마음과 멍청이를 위한 것이에요

 

I am a witness
To a land of a million fools
All placing bets on life
They hate the ones who lose

 

난 이 땅의 백만 바보들의 
목격자 입니다.
모두가 인생을 걸고 내기를 하고 있지요
그들은 패자를 싫어하지요

 

And all the lonely
Never get the chance to say
That the one and only
Will be the chance to even play

 

그리고 모든 외로운 자들은
결코 말할 기회를 갖지 못해요
오직 한사람만
도박까지도 할 기회를 갖지요

Hello Monday
The weekend's just a blur

 

안녕 월요일이여
주말은 흐릿했어요

 

I've been burning bridges
And now I'm begging at your door

 

난 배수진을 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당신의 문앞에서 구걸을 하고 있어요

 

So keep on working
Cos it's a chance for me to play

 

그러니 계속 일하세요
그것은 내가 도박을 할 기회이기 때문이에요

 

But too much talking
When you believe the words I say

 

하지만 너무 많은 말을 하고있어요
내가 한 말들을 당신이 믿을 때에.....

옛날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자주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보다가 우연찮게 나와서

겨우 찾아냈네요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노래에 에너지가 넘치는 거 같아서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