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술마시고 너무 궁금해서 질문했던 고게글입니다.
그때는 그냥 인식차이다라고 제 생각을 정리했는데
오늘 베스트보다 우연히
근친을 다룬 작품에대한 게시물이 올라왔길래 제 생각을 썻더니
궁금하다면
철학쪽으로 알아보는 게 좋다고 해서
여기 질문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근친
남에게 피해안주고
잘 사는데
근친이라는 이유로
안좋은건가요?
(법적으로 불법이긴 하지만)
철학이나 이런거 잘 모릅니다.
질타보단, 순수한 의문이니 살살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